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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괴산 문화예술 프랑스에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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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2-22 12:18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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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문화예술 프랑스에 선보여연합팀, 지역 우수 문화교류 콘텐츠 발굴 지원사업 선정
곽승영 기자  |  focus50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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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 문화예술 연합팀 단원이 춤사위를 선보이고 있다.

[괴산=충청일보 곽승영기자] 충북 괴산의 문화예술 연합팀이 지난 6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에서 공모한 지역 우수 문화교류 콘텐츠 발굴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프랑스를 가게 됐다. 

우수 문화교류 콘텐츠로 지정된 이번 작품은 괴산 지역의 문화이야기를 역동적으로 들려줄 수 있는 새로운 공연·전시 형태의 작품이다. 

한지 장인, 전통 공연, 화가, 작가, 영상 작가, 공예가 등으로 이루어진 괴산군 문화예술 연합팀이 한지에 전통 공연을 융합해 공연과 전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지역 문화 콘텐츠를 기획한 것이다.  
괴산 숲속작은책방을 중심으로 괴산지역 예술가들이 모여 재미난 일을 구상해 응모에 나서  선정됐다.

이들은 '한지, 소리를 담고 바람에 날다(Culture_Connected: Hanji, Korean traditional paper, fly in the wind embracing our music)'라는 사업으로 앞으로 프랑스 몽톨리외 마을과 문화교류를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몽톨리외는 프랑스의 작은 농촌 마을로 프랑스의 농촌마을을 살리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활력을 되찾은 책과 예술의 마을로 유명하다. 책 만드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박물관과 갤러리, 스튜디오, 서점이 마을의 경제적 원동력이 되는 곳으로, 작은 마을이지만 연 5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문화공간 '그루' 원혜진 대표 "남프랑스에 위치한 몽톨리외는 괴산과 마찬가지로 전통 방식으로 종이를 생산하는 종이 방앗간이 있으며 괴산의 한지체험박물관처럼 종이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며 "괴산의 우수한 문화 콘텐츠를 알리고 이후 지역의 문화적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예술 연합팀은 오는 17일 오후 7시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먼저 공연·전시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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